2 홍보센터-KMOU NEWS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KMOU NEWS

HOME대학소개홍보센터KMOU NEWS


KMOU NEWS

KMOU NEWS 게시판의 작성자 홍보전략팀씨가 2026.01.05에 등록한 ‘해양과 AI, 지역 인문학을 열다’…「드론봇 AI 해양백일장」 성료의 상세페이지입니다.
‘해양과 AI, 지역 인문학을 열다’…「드론봇 AI 해양백일장」 성료
작성자 홍보전략팀 등록일 2026.01.05
‘해양과 AI, 지역 인문학을 열다’…「드론봇 AI 해양백일장」 성료


RISE 사업단(단장 이서정)과 해양무인기술교육센터(센터장 김용환)는 지난 12월 19일(금) 캠퍼스 내 교육 인프라를 개방하여 지역민과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2025 해양드론봇 챌린지 - 드론봇 AI 해양백일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기술과 인공지능(AI), 인문학을 융합한 국내 최초의 창의적 백일장 프로그램으로, 해양을 주제로 한 AI 창작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기술과 예술, 공학과 감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부산의 지역주민과 학생이 참여한 본 행사는 ▲AI 기반 글쓰기 체험 ▲AI 그림 생성 체험 ▲로봇팔 드로잉 시연 및 조작 ▲해양 테마 창작물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사전 강의를 통해 드론봇 조작의 원리와 AI 생성 기술의 작동 방식을 익히고,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텍스트 및 시각적 표현 작품을 제작하였다.

이번 백일장의 가장 큰 특징은 “AI 스킬에 따라 창작물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구조”에 있다. 생성형 AI를 이용한 문장 쓰기에서는 동일한 주제를 부여받더라도 각자의 명령어(prompt) 방식과 톤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과 감정의 결이 나타났으며, 이미지 생성기에서는 해양과 관련된 키워드에 따라 풍경화, 상징화, 미래 도시 등의 다양한 시각 결과물이 도출되었다. 
 
이러한 체험은 AI를 수동적 도구가 아닌 ‘창작의 협력자(co-creator)’로 인식하는 교육적 효과를 거두었다.

김용환 해양무인기술교육센터 센터장은 “이제 AI와 로봇 기술은 특정 산업만의 영역이 아닌 모든 세대와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AI기반 해양문화 콘텐츠는 기술 교육을 넘어서 시민과 청소년의 디지털 감수성을 함양하는 중요한 도구로 발전해야 하며, 해양 친화적 교육 문화 모델로 확산하겠다”며 본 행사의 기획 의도를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가자들이 제출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창의성, 완성도,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등 총 4편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솔 학생은 “AI를 통해 글을 쓰고 그림을 만들어보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단순한 기술 체험이 아니라 해양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었던 기회였고, 앞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되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서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해양드론봇 챌린지는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미래 해양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드론봇 AI 해양백일장은 단순한 창작 행사를 넘어, 해양 기술 기반의 융합형 공공 프로그램 모델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AI 친화도시 부산의 정체성과 해양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적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담당자 : 홍보팀 전화 : 051-410-5149[홍보팀] 업데이트 : 2022-03-16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면 자료관리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