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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학교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오케스트라 전문봉사단 신입단원 모집 홍보
1. 대한적십자사는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 4 조에 의한 기타 공공기관이고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한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각종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봉사 , 재난 · 안전교육 , 청소년적십자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2. 2022 년 6 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음악을 통한 청소년들의 인성함양과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오케스트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을 모집하여 「 부산 rcy 오케스트라 전문봉사단 」 을 창단하였으며 , 정기적인 교육으로 실력을 연마하여 창단연주회 및 재능기부 공연 등으로 지역사회 화합에 동참하였습니다 . 3. 이에 「 부산 rcy 오케스트라 전문봉사단 」 에서 2026 년도 신입단원을 모집하오니 , 귀 교의 뜻있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 및 독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가 . 모집 계획 1) 모집부분 : 각 악기 약간명 - 현악기 : 바이올린 , 비올라 , 첼로 , 콘트라베이스 - 목관악기 : 플루트 , 오보에 , 클라리넷 , 바순 , 색소폰 - 금관악기 : 호른 , 트럼펫 , 트롬본 , 튜바 - 타악기 , 건반악기 ( 피아노 , 신디사이저 ) 2) 모집기간 : 수시 3) 지원자격 : 초등학생 ~ 대학생 4) 지원방법 : 문의처로 유선 신청 ( 문자 및 통화 ) 나 . 오디션 계획 1) 일 시 : 오케스트라 교육일 ( 매주 일요일 ), 시간 협의 2) 장 소 : 부산적십자회관 6 층 교육장 ( 부산진구 동성로 144) 3) 내 용 : 자유곡 1 곡 연주 ( 영상으로 대체 가능 ) 4) 합격자 발표 : 오디션 종료 후 1 주일 이내 개별 통보 다 . 운영 계획 1) 교육시간 : 매주 일요일 15:00 ~ 17:00 2) 교육장소 : 부산적십자회관 6 층 교육장 3) 특전 - 정기연주회 연 2 회 이상 , 특별연주회 및 재능기부공연 다수 - 봉사시간 부여 , 우수 활동자 표창 및 장학금 지급 라 . 문의처 : 오케스트라 전문봉사단 (010-3591-3342) 붙임 오케스트라 전문봉사단 단원 모집 안내 1 부 . 끝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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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선박 다양성 관리 전문서 출간
중동 해역 위기·선원 정신건강 악화 속… 국립한국해양대, 선박 다양성 관리 전문서 출간 CDMI 기반 20개 시나리오와 XR 웹드라마를 담은 국내 최초 실전형 교재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해운산업 현장의 다양성 갈등 해결을 위한 국내 최초의 선원 다양성 관리 전문서 『선박 다양성 관리』를 2026년 3월 10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항해융합학부 해사글로벌전공 최진철 교수로, 이 책은 지난 2월 발간된 『선원 다양성 성숙 지수(CDMI) 워크북』(eBook)의 텍스트북으로 기획되었다. 현대 상선은 국적, 언어, 세대, 문화, 종교, 성별이 모두 다른 사람들이 제한된 공간에서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고위험 업무를 수행하는 그야말로 다양성의 총체적 공간이다. 최진철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선내 갈등의 60% 이상이 다양성 관련 문제에서 비롯되며, 이는 운항 안전과 직결되는 구조적 과제다. 선원의 정신 및 마음 건강이 선박 운항 안전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는 흐름도 이를 뒷받침한다. 국제선원복지지원네트워크(ISWAN) 통계에 따르면 선원 정신건강 상담 비율이 2023년 5%에서 2025년 상반기 15.5%로 3배 이상 급등했으며, 고립감·괴롭힘·폭력·차별 등 선내 열악한 근무 환경을 호소하는 사례와 함께 자살 생각을 언급한 사례도 9%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2026년 3월 현재, 중동 해역의 안보 상황은 글로벌 해운업계 전반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홍해에서는 예멘 후티 세력의 지속적인 선박 공격으로 주요 해운사들의 항로 변경과 물류 마비가 이어지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이란의 봉쇄 위협과 유조선 피격 사태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선원의 신체적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위협하는 상황이 현실화된 환경에서,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선원들이 극한의 압박 속에서도 하나의 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성 관리 역량은 이제 선박 운항 안전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해운업계에서 선원의 정신 및 마음 건강을 운항 안전의 필수 요소로 강조하는 흐름 속에서, 이 책의 출간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 최진철 교수는 2011년 한국해양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선박이라는 공간에서 국적·세대·문화·언어·성별이 다른 선원들이 함께 생활하며 겪는 다양성 문제에 주목해 왔다. 2015년 정문수, 정진성, 최은순 교수와 함께 ‘해사글로벌학부’(현 항해융합학부 해사글로벌전공)를 설립하고, 10여 년에 걸쳐 K-MOOC 강좌 운영, 국내외 선사·선박관리회사 실무자 교육, 중남미·동남아시아 해기교육 전문가 대상 파일럿 운영 등 이 모형에 대한 다층적 현장 검증을 병행해 왔다. 이번 책은 그 10년의 연구와 검증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이 책은 선원 다양성 성숙도 함양 교육 모형(CDMI)의 개발 배경, 다양성 및 조직문화 이론, 해운산업 적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실제 선박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각색·익명화한 20개 시나리오에 대한 갈등 원인 분석, 성숙도 단계 구분, 성찰 질문 등 다층적 분석을 제공하며, 문화인류학자 클리포드 기어츠(Clifford Geertz)의 ‘코끼리 발자국’ 비유에서 출발하는 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특정 집단에 치우친 해석을 피하고 연구자와 학습자 스스로의 편향 인식과 성찰적 행동 변화를 교육의 핵심으로 강조한다는 점에서 기존 다양성 교재와 차별화된다. 또한, 이 책은 실제 선박 환경을 XR 기술로 재현한 웹드라마 20편을 QR코드로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 책의 출간에 맞춰 최진철 교수는 2026년 1학기부터 미래 항해사가 될 해사대학 2학년과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 책을 교재로 활용한 다양성 함양 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실습 현장에 나서기 전에 다양성 성숙도를 스스로 진단하고, 시나리오 분석과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 목표다. 이 책의 표지 제목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개발한 전용 서체를 적용, 해양대학의 상징인 닻과 파도의 역동성이 담긴 서체로 책의 내용과 대학의 방향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도서출판 신아사에서 출간되었으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과 부산라이즈혁신원의 지원으로 제작된 웹드라마 영상은 QR코드를 통해 누구든 접근할 수 있다. 최진철 교수는 “다양성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 마주치는 사람과의 관계이고, 불편함을 견디는 태도이며, 내가 모르는 사이 누군가를 배제하지 않으려는 작은 노력”이라며 “선원들의 이야기를 담았지만, 이 책이 건네는 질문은 선박 밖 어디서나 유효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일하고 관계 맺는 모든 이들에게 그 답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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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답을 찾다.
우리 대학교는 1919년에 출범한 진해고등해원양성소를 모태로 1945년 해양입국(海洋立國)의 기치 아래
개교 이후 80년간 진리탐구, 문화창조, 인격도야의 숭고한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해운산업 등
해양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하여 왔으며, 이를 통하여 국가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캠퍼스 투어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대학 캠퍼스가 하나의 섬에 조성돼 있다는 특별함 외에도
국내 유일의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이란 차별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