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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지역 해양신산업 기업 협업체 정기회의 개최
-해양신산업 인재 수요 반영해 현장실습·인턴쉽·채용 연계 강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 학생처 학생성장지원실은 2월 3일(화) 웨스틴조선 부산에서‘지역 해양신산업 기업 협업체’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대학은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협업체 운영 계획과 연간 일정, 후속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친환경·스마트 기술 확산으로 해양산업의 직무 구조와 채용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대학과 기업이 해양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공동으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업체에는 ㈜가블러코리아,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조광요턴㈜, ㈜해양드론기술, ㈜KTE의 총 5개 해양신산업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기업들은 선박 유지보수(MRO), 드론 및 무인 항공기 개발, 방청·도료 제조, 해상드론 서비스, 선박용 배전반 및 전기제어 시스템 제조 등 해양산업의 고도화와 직접 연결되는 핵심 분야를 포괄한다.
학생성장지원실은 협업체가 단순 교류를 넘어,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현장 수요 기반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으로 정기회의에서 해양신산업 기업의 인재상과 직무 요구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협업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구체적으로 ▲기업 탐방 및 직무 기반 현장 견학 ▲현직자 간담회 및 직무 토크 ▲지역 해양신산업 기업 설명회 및 동문선배 현직자들의‘Ocean Career 멘토링’(온라인 1:1 멘토링) ▲맞춤형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KMOU 취업박람회 중 채용 연계 지원 등 경험 중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기업들은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고, 학생들은 재학 중 관련 직무를 체험함으로써 전공-직무-채용의 연결성을 높이는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학생성장지원실은 협업체를 기반으로 기업 수요를 상시 반영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지원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수 학생처장은 “해양신산업은 성장 속도가 빠르고 직무 전문성이 높은 분야인 만큼,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현장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원 체계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협업체를 통해 기업의 인재 수요를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현장실습·인턴십·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와 산업 성장을 함께 뒷받침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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