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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물류 융복합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제2차 지산학연 포럼 개최
작성자 홍보전략팀 등록일 2026.04.24
글로벌 해양물류 융복합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제2차 지산학연 포럼 개최


글로벌 해양물류 융복합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단장 신영란)은 4월 20일 부산무역회관에서 ‘제2차 지산학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친환경 해양물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부산 해양물류 산업이 직면한 산업적·사회적 현안을 해결하고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함으로써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지자체, 산업체, 학교, 연구소 등 각 분야의 전문인력 4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포럼은 해양물류 스마트혁신, 친환경 해양바이오, 해양지역문화콘텐츠의 세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1부에서는 김영선 ㈜HMM 상무가 ‘해운선사 탈탄소, 디지털 추진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며 해운업계의 친환경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제2부에서는 김영재 ㈜한국수산방역기술 대표가 ‘북극항로 시대의 생물학적 오염 리스크와 부산 Biosecurity Hub 구축 전략’을 발표하며 해양생명 안전 분야의 과제와 대응 방안을 조명했다.
 
제3부에서는 박수현 국제신문 문화사업국장이 ‘북극항로 시대, 극지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극지 교육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이어진 제4부 종합토론에서는 김율성 국립한국해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유진호 한국선급 팀장, 서정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연구관, 이동화 영산대 특임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포럼은 해양물류, 해양생명, 공간건축, 해양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북극항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융복합적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신영란 단장(해양물류융복합협동과정 교수)은 “북극항로가 열리는 것은 필연적이지만, 기존의 막연하고 낭만적인 기대를 넘어 긴 호흡을 가지고 단계별·부문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포럼을 통해 지산학연 전문가들이 부산의 북극항로 거점 항만 지위를 공고히 할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해양 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함께 진단함으로써 교육연구단의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과 우수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해양물류 융복합 혁신인재 양성 교육연구단은 국책사업인 4단계 BK21 사업의 수행 사업단으로, 물류시스템, 해양생명과학, 공간건축, 해양문화콘텐츠 등 공학·이학·인문학을 아우르는 4개 전공·학과의 협동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물류 신산업 분야의 융복합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현재 참여교수 12명, 신진연구인력 1명, 참여대학원생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석·박사 과정의 학사관리를 위한 해양물류융복합협동과정(학과)을 운영 중이다. 사업기간은 2027년 8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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